서영재 DL이앤씨 대표 내정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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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57·사진) 전 LG전자 전무가 DL이앤씨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서영재 신임 대표는 다음 달 10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사임한 마창민 전 대표에 이어 연속으로 건설업 경험이 없는 LG전자 출신을 대표로 발탁했다.

서 대표는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LG전자에 입사해 TV상품기획담당, 스마트사업담당(상무), 비즈니스 인큐베이션(BI) 센터장(전무), 정보기술(IT) 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했다. 특히 BI 센터장으로 전기차(EV) 충전, 헬스케어, 홈피트니스 등 신사업 발굴·육성을 담당했다. 이에 서 대표 영입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암모니아 등 신사업을 집중적으로 확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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