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닫고 밀고 접는다… ‘시그니처 붙박이장’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7 09:06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샘

한샘이 디자인과 사양을 고급화한 수납 시스템 ‘시그니처(Signature) 붙박이장’을 출시했다.

한샘에 따르면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섬세한 내부 구성으로 정리정돈 및 전시 등 수납 효율성을 높인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사용 경험까지 선사하는 가구다. 이를 위해 한샘은 일반적으로 붙박이장 상품 개발에 걸리는 시간의 두 배인 1년 이상을 시그니처 붙박이장 개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여닫이와 미닫이 방식 외에도 문이 접히며 열리는 폴딩(Folding) 방식의 ‘인피니’(Infini) 도어도 신규 출시했다. 폭 2m가량의 붙박이장을 한 번의 조작으로 여닫을 수 있어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여닫이 방식의 ‘페어’(Pair) 도어도 선보였다. 부엌과 현관, 붙박이장의 도어를 동일한 소재로 일체감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다. 인피니와 페어를 포함해 약 20종의 도어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미드 브라운(짙은 갈색)과 브론즈(구리색)를 핵심 컬러로 선정했고 나무와 금속, 가죽 질감을 구현한 표면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문을 여닫을 때 부드럽게 닫히도록 경첩과 레일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했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수납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내부 조명도 설치할 수 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벨트나 넥타이 등을 수납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슬림 서랍장’, 가방을 수납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멀티 칸막이장’ 등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종으로 출시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이 소비자의 사용 환경을 연구해 내부 칸막이 위치를 1㎜까지 조정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역작”이라며 “좋은 수납이 좋은 삶의 기본 조건이라는 생각으로 완벽히 새롭고, 완벽히 다른 수납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