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美 메이저리그 시구…“잊지 못할 하루”

  • 문화일보
  • 입력 2024-04-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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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이티즈_메이저리그_LA다저스_시구(LA다저스 SNS)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첫 메이저리그 시구자로 나섰다.

20일(현지시간) 에이티즈 멤버 윤호, 여상, 우영, 종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Dodger Stadium)에서 진행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경기에 초청받았다.

윤호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고, 메이저리그 관중 앞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어렸을 때부터 열혈 야구팬이었던 윤호는 첫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야구 팬으로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필드에 등장한 에이티즈는 시구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는가 하면, 경기장 스크린에는 에이티즈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시구를 마친 후 관람석으로 이동한 에이티즈는 경기에 몰입하며 LA 다저스의 승리를 위한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5월 31일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로 컴백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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