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음주 자제하라” 대통령 실천사항 10가지 주문

  • 문화일보
  • 입력 2024-04-22 09:20
  • 업데이트 2024-04-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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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들이 16일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희생자 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4월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에 따라 실천해야 하는 최소 열 가지 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조 대표는 배우자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특검) 도입법안 수용 등을 촉구하면서 윤 대통령 본인에게는 음주 자제와 무속인·극우 유튜버의 방송 시청 중단 등을 주문했다.

조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8개 법안 재발의 시 수용”해야 한다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 이태원특별법,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간호법, 방송3법 등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시 수용을 촉구하면서 민생회복 및 과학기술 예산 복구를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동의도 요구했다.

또 야당에 대한 표적 수사 중단, 비판 언론에 대한 억압 중단, 수사와 기소 분리 및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도 언급했다.

조 대표는 또 다른 요구 사항으로 “윤 대통령 음주 자제”를 들었다. 이어 “윤 대통령 및 김건희 씨의 천공 등 무속인, 극우 유튜버의 유튜브 방송 시청 중단”도 요청했다. 조 대표는 마지막으로 “용산 대통령실 안에 포진한 극우 성향 인사 및 김건희 씨 인맥 정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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