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마산자유무역 입주기업 지원 통합 설명회

  • 문화일보
  • 입력 2024-05-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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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8일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설명회가 열리가 있다. 경남TP 제공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 사업 본격 착수
"국가산업단지로 승격돼 활발한 투자 예상"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입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은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밀착지원을 통한 지역 수출거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이다. 경남TP는 사업 적정성 평가 심의 결과 1순위 지역으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유무역지역은 마산, 군산, 김제, 대불, 율촌, 동해, 울산 등 전국에 7곳이 있다.

경남TP 등은 이번 통합설명회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교육 지원에 대한 추진내용 및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또 기관별 부스를 운영해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상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 해소했다.

김석종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올해 국가산업단지로 승격돼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가 예상돼 이번 사업이 기업 투자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설명회 내용은 경남TP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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