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신보 ‘이모님’ 발매…“15년 단골집 이야기”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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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육중환 밴드 신보 이미지.



육중완밴드가 신곡 ‘이모님’으로 돌아왔다.

육중완밴드(육중완, 강준우)는 오늘(1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이모님’을 발매했다. 육중완밴드의 실제 단골집에 대한 이야기로, 하루 일을 마무리한 뒤 고단함을 풀기 위해 찾는 15년 단골집의 ‘이모님’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마지막 한 병입니데이, 내일도 출근합니데이’라는 가사가 퇴근길 소주 한 잔으로 지친 몸을 달래는 직장인들을 위로한다. 소속사 측은 "무언가를 짊어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단골집이 전하는 작은 위로를 노래로 담았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약 9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순자엄마가 단골집의 ‘이모님’으로 등장하고, 개그맨 윤택이 색소폰을 불며 열연을 펼쳤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2019년 EP 앨범 ‘육춘기’를 발매하며 2인조 활동을 시작했다. ‘내 나이 가을 무렵’, ‘서울비둘기’, ‘바나나 먹고싶다’ 등의 음원을 발매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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