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훈련과 전투는 별개 아니다” 과학화전투훈련 한미軍에 ‘작전태세 확립’ 당부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6 17:5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명수(오른쪽 두번째) 합참의장이 육군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16일 한미연합 과학화전투훈련 현장을 찾아 실전적 훈련을 통한 작전수행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을 방문해 1사단 12여단 전투단과 주한미군 3기병연대 1대대 A중대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이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 중인 1사단 12여단 전투단 지휘소에서 손가락을 가리키며 “훈련과 작전은 별개가 아니며,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투현장에서의 조건반사적 전투행동이 구현됨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김 의장은 "과학화전투훈련은 실제 전장 마찰요소 속에서 북한군과 동일한 편성 및 전술을 적용하는 전문 대항군연대를 상대로 피 흘리지 않고 실전적 훈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훈련부대가 공세적 사고를 체득하고,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배가시켜 전시 작전수행태세를 완비할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훈련과 작전은 별개가 아니며,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투현장에서의 조건반사적 전투행동이 구현됨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정충신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