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인류가 온다’…베일 벗은 걸그룹 배드빌런 7인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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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배드빌런 엠마, 윤서, 빈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멤버 전원이 베일을 벗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0시, 배드빌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트레일러 포토와 트레일러 필름을 게재하고 엠마, 빈, 윤서 등 3명의 정체를 공개했다.

엠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원트’ 멤버로 활약했다. 경연 당시 남다른 유연함과 파워풀한 춤선으로 호평받았다.

MBC ‘방과후 설렘’에서 활약했던 윤서는 한층 물오른 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방과후 설렘’에서 기대 이상의 랩 실력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멤버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단단한 랩 실력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아울러 배드빌런의 ‘최종병기’ 빈의 모습도 공개됐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배드빌런 켈리, 클로이 영, 이나, 휴이

이에 앞서 배드빌런은 켈리·클로이 영·이나·휴이를 선보였다. 클로이 영은 댄스 크루 원밀리언에서 활동했던 멤버로 엠마와도 절친한 사이다. 휴이는 윤서와 마찬가지로 ‘방과 후 설렘’ 출신이다. 당시 본명 김인혜로 참가해 댄스 보컬 랩이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비밀병기’인 켈리와 이나의 모습도 공개됐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멤버 전원이 "실력파로 구성됐다"는 입소문을 타며 선공개한 스포일러 필름과 퍼포먼스 영상이 모두 100만 건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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