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내린 화성… 국지적 대기순환 확인

  • 연합뉴스
  • 입력 2024-06-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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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ESA)이 10일 화성 궤도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에 탑재된 카메라로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 지대인 화성의 ‘올림푸스 몬스’ 분화구(높이 2만1000m)에 서리(밝은 부분)가 내린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브라운대 아도마스 발란티나스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1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지구과학에 “이번 발견은 화성에서 국지적인 대기 순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SA·Adomas Valantinas 제공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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