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넘는 계약금, 부모님 다 드렸다”…박세리 발언 재조명

  • 뉴시스
  • 입력 2024-06-12 06:34
  • 업데이트 2024-06-12 07:34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재판매 및 DB 금지



골프 선수 출신 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46)가 과거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은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사문사위조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세리 부녀에 대한 누리꾼 관심이 커졌다.

박세리는 2022년 한 방송에서 골프 총상금에 대해 “저도 제가 번 걸 잘 모른다. 뉴스에 난 걸로만 보면 200억 원 좀 안 된다. 상금보다는 스폰서 계약금이 더 큰데 그건 다 부모님 드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대전에 부모님을 위한 저택을 마련해 드렸다. 부모님께 해드린 것은 절대 아깝지 않다”라고도 했다.

그는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과 함께 출연해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박세리는 “14세 때 아빠 때문에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아빠는 제 첫 번째 코치”라며 “아빠 덕분에 모든 걸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이 자리에 온 것도 아빠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 줄 알았다” “딸이 다 해준 것 같은데 뭐가 부족하나” “무슨 일이 있던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