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최신뉴스
기획·시리즈
기자페이지
모바일 Web
뉴스스탠드
네이버채널
다음 My뉴스
문화일보
기획·시리즈
검색
전체메뉴
오피니언
사설
시론
시평
포럼
뉴스와 시각
살며 생각하며
오후여담
문화논단
기고
살며생각하며
여론마당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선거
행정
외교
국방
북한·통일
경제
경제일반
재정·재무
금융
증권·주식
부동산
무역·통상
산업·기업
유통·생활
취업·창업
IT
과학
모빌리티
국제경제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교육·청소년
환경
법원·검찰
보건·의료·식품
노동·복지
전국
문화
문화일반
도서·출판·학술
전시
문화재
종교
여행
스타일·패션
생활·요리
의학·건강
국제
국제일반
아시아
유럽
북미·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스포츠
스포츠일반
골프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올림픽
경마
기타종목
e스포츠
연예
연예일반
가요·팝
영화
방송·연예
만화·게임
피플
인물일반
국내인물
국외인물
인사
동정
부음
멀티미디어
문화일보 채널
금주머니 TV
문화부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기사찾기
기사 검색
최신 뉴스
날짜별 기사 보기
기획·시리즈
에디터의 추천
깊이 있는 연재
사람 이야기
고정물
기획물
특집물
지면보기 PDF
구독형 뉴스
뉴스스탠드
네이버 채널
다음 My뉴스
기자페이지
업데이트순
전체 이름순
부서별 리스트
‘인터넷 방송서 의식없는 여성 성폭력 생중계’ 30대 BJ 구속송치
남성팬 폭행피해에…제시 “가해자는 처음 본 사람, 도의적 책임 느껴”
91세 세계 최고령 대통령 ‘건강 문제 보도’ 금지 이유는?
北, 南 무인기에 이달 3차례나 평양 대공망 뚫린 사실 주민들 보는 대내매체에 이례적 보도 왜?
젤렌스키 교황 접견…“우크라 포로 석방 도움 요청”
수업 중 책상 올라가 교사에 ‘빠XX’ …무너진 교권(영상)
또 하나의 경사… 한국 현대사 다룬 소설로 톨스토이상
안전한 食·醫·藥, 국민건강 일군다
최신순
과거순
총 87건
생성일 2022-02-08
‘단짠’ 대신 ‘덜짠·덜단’ … 청소년 대상 ‘밥상 캠페인’ 힘쏟는다
건강상 유해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단짠’(달고 짠)만큼 한국인들의 입맛을 끄는 것도 없다. 정부는 2012년부터 나트륨·당류 저감 정책을 강도 높게 펴고 있지만 1인 가구 확산에 따른 간편식 증가와 탕후루·마라탕·두바이 초콜릿 등과 같이 수시로 유행을 이끄는 식품들이 등장하면서 국민건강 위기는 �
정철순 기자
2024-09-24 09:25:17
동물시험 대체 ‘오가노이드’에 475억 투입… 글로벌 표준 주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간 장기를 닮은 유사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 실용화를 위한 표준화 연구사업을 수행한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5년간 475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글로벌 표준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는 인간 장기나 조직을 3차원 세포로
유민우 기자
2024-09-10 09:05:44
차세대 백신 개발·규제개혁 소통… 미래 팬데믹 대응 머리 맞댄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공조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미래 발생할 수 있을 팬데믹에 대한 대응과 향후 바이오 분야 협력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국가 간 협력 외에도 국내외 산·관·학·연 전문가들과의 연대로 바이오의�
정철순 기자
2024-08-29 09:02:41
유럽 달려가서 라면 규제 풀었다… K-푸드 수출 ‘든든한 지원군’
지난해 라면 수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치류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며 수출액이 전년 대비 45.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류 열풍으로 K-푸드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산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
유민우 기자
2024-08-13 08:56:29
화장품 위탁생산 진입장벽 완화… K-뷰티 역대최대 수출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급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뷰티 사업이 확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것이다. 기존 강세 시장이었던 중국뿐 아니라 선진국 시장으로 분류되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수출 규�
정철순 기자
2024-07-23 08:56:26
기능성 화장품 심사완료前 생산허용 추진… ‘e-라벨’ 시범사업도 시행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 특성상 안전관리에 대한 영향이 큰 편이다. 한국은 2020년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6번째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의장국 역할을 수행하면서 화장품 안전관리 등 규제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화장품은 피부 미용 효과가 강하지만, 그만큼 피부 건강과
정철순 기자
2024-07-23 08:55:52
복날에 복통 날벼락…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보 !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엔 삼계탕, 찜닭 등 닭고기가 들어가는 요리가 인기다. 여름철엔 캠필로박터를 비롯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세균이 번식해 음식을 안전하게 조리하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복날 닭고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생닭·육류 취급 시 주의가 요구된
유민우 기자
2024-07-09 09:06:33
‘세균성’은 일부 백신 개발… ‘바이러스성’은 백신 없고 대부분 2차 감염
식중독은 식품 섭취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이나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독소형 질환을 뜻한다. 설사, 복통, 고열, 구토 등 증상이 흔히 나타난다. 미생물이 일으키는 식중독은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구분될 수 있다. 증상은 거의 유사하나 세균성 식중독은 2차
유민우 기자
2024-07-09 09:06:04
수입식품 서류 ‘AI 자동심사’… 이틀 걸리던 시간 5분으로 단축
인공지능(AI)의 영역이 확대되며 사회 전반에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가운데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행정 처분을 완전 자동화하는 첫 번째 사례로 꼽히는 ‘전자심사24(SAFE-i24)’가 정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자심사24’는 영업자가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면 전산시스템이 최초 수입 검사 이력과 금지원료 �
정철순 기자
2024-06-25 08:58:31
“AI 심사로 식품 신선하게 유지 가능” “365일·24시간 처리에 만족”
지난해 9월부터 식품첨가물과 농·축·수산물에만 적용됐던 전자심사24는 지난 5월부터 ‘전자심사24’ 시스템의 대상 품목이 모든 식품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대상 품목 확대 시점을 한 달 앞당겼는데, 제도 확대의 배경엔 수입 식품 신고수리를 경험한 영업자들의 호응이 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4월 자
정철순 기자
2024-06-25 08:55:53
천연물 의약품 원료 수입않고 개발… ‘생약 주권’ 확보·강화한다
제주 = 유민우 기자 yoome@munhwa.com “여덟 개로 갈라진 별 모양 열매의 이름은 ‘팔각회향’입니다. 이 특이하게 생긴 열매가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만드는 데 쓰이는 것 알고 계신가요?”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생약 전시·체험 복합문화공간 ‘생약누리’는 생약 원료들을 전시하고 �
유민우 기자
2024-06-18 09:07:37
생약 수입원료 쓰면 로열티 내야… 표준품 384개 확보
생약 주권을 강화하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국제적인 경쟁은 ‘나고야 의정서’가 촉발시켰다. 나고야 의정서는 생물자원을 이용한 제품 개발 시 자원 제공국에 승인받고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도록 하는 국제협약으로 한국은 2017년에 비준했다. 나고야 의정서 발효 이후 국가 간 로열티 협상 시 국내 자생 생약 증
유민우 기자
2024-06-18 09:07:12
“건강한 식생활은 세계시민의 권리”… 韓, 식품안전 국제협력 이끈다
한국이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된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아프라스·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가 국제적인 식품 안전 규제 기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국이 글로벌 식품 규제의 중추국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유민우 기자
2024-05-21 09:10:22
이제 푸드트럭에서도 ‘맥주 한잔’… 식약처, 규제혁신 추진
닭꼬치, 다코야키, 스테이크 등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다양해졌지만 이용객이 주류를 사는 것은 불가능했다. 푸드트럭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규제 혁신 3.0’을 추진하면서 푸드트럭에서도 주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민우 기자
2024-05-21 09:08:16
유럽 공략하는 K-의약품·의료기기… ‘비공개 정보교환’도 체결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건위기 상황에서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의약품·의료기기 무역을 두고 국가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 각국은 협력과 동시에 기업들의 의약품 수출을 위해 경쟁하는 형국이다. 한국은 기존 강세를 보이던 무역 시장인 미국과 중국 외에도 유럽 등으로 K-의약품·의료기기
정철순 기자
2024-05-14 09:06:40
라면·삼계탕 등 K-푸드, 유럽 수출길 활짝… “검역·안전관리 협상 덕”
최근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 음식이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기 전에 당국 간 식품 검역 협상이 우선했다. 해외에 한국 가공식품이 수출되기 전에 검역·안전관리 절차를 두고 교역국과의 검역 절차 등 협상이 필요해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산 삼계탕을 포함한 열처리
정철순 기자
2024-05-14 09:06:15
7년새 6만곳 ‘청결 맛집’ 지정… 믿고 찾는 식당 늘었다
#1. “맛과 위생 중 중요한 가치를 하나만 고른다면 저는 위생을 택해요. 위생이 잘 관리되면 맛은 당연히 따라옵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비위생적이라면 맛은 바로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위생은 일상생활에서 자기 자신을 매일매일 관리하듯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지난 2019년 위생등급�
권도경 기자
2024-04-16 09:02:08
기온 상승에 식중독 위험도 커져… 손씻기 가장 중요, 칼·도마는 재료별 구분 사용
최근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식중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 식중독균은 4∼60도에서 증식하는데 날씨가 더운 5∼10월에 식중독 위험이 가장 높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으면 감염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다. 감염형과 독
권도경 기자
2024-04-16 09:00:29
“마약 중독 상담전화 1342” … 365일 24시간 전문가 도움의 손길
A 씨는 3년간 마약성 진통제와 신경안정제를 먹은 의료용 마약중독자였다. 의료용 마약에 손댄 계기는 두통이다. 그는 학창시절 매일 두통에 시달렸다. 일반진통제를 먹었지만 곧 내성이 생겼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두통 탓에 우울증도 찾아왔다. 마약성 진통제는 편안함을 안겨줬다. 대가는 컸다. 한 알로 시작�
권도경 기자
2024-03-29 09:05:35
전국 중독재활센터 ‘3곳 → 17곳’ 확대… ‘재범률 35%’서 확 낮춘다
마약 사범들이 다시 마약에 손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활교육이 중요하다. 마약 중독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서 정부는 지난해 서울·부산·대전 등 3곳에만 운영 중이던 ‘중독재활센터’를 연내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예산 총 63억4600만 원이 들어간다. 전국 각지에 마약�
권도경 기자
2024-03-29 09:05:22
기사 더보기
AD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노벨문학상, 중국이 받았어야"…국내 작가 입에서 나온 막말 '논란'
2.
정유라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상 받은 게 무슨 의미냐”…난데없이 한강 저격
3.
요즘 재벌가는 국제결혼이 대세?…美해병대 장교 사위 맞이하는 SK
4.
‘인터넷 방송서 의식없는 여성 성폭력 생중계’ 30대 BJ 구속송치
5.
한강 90년 뒤 출간될 미공개 원고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6.
北, 南 무인기에 이달 3차례나 평양 대공망 뚫린 사실 주민들 보는 대내매체에 이례적 보도 왜?
7.
남성팬 폭행피해에…제시 "가해자는 처음 본 사람, 도의적 책임 느껴"
AD
핫클릭!
‘인터넷 방송서 의식없는 여성 성폭력 생중계’ 30대 BJ 구속송치
남성팬 폭행피해에…제시 “가해자는 처음 본 사람, 도의적 책임 느껴”
91세 세계 최고령 대통령 ‘건강 문제 보도’ 금지 이유는?
北, 南 무인기에 이달 3차례나 평양 대공망 뚫린 사실 주민들 보는 대내매체에 이례적 보도 왜?
AD
실시간 최신 뉴스
00:40
英 정부, 실수로 ‘이 사람’ 이메일 주소 유출…“사과한다”
00:12
김여정 “끔찍한 참변” 협박 노림수는…“용산 등에 무인기 보낼 가능성”
00:07
케냐 ‘저승’ 사자 충치에서 발견된 것은?…사람부터 기린까지 DNA 천국
23:47
[속보] 김여정 “한국 무인기 다시 발견되는 순간 끔찍한 참변 일어날 것”
22:50
“절대 마약 아님” 이라더니…우수수 쏟아져 나온 것 ‘황당’
22:18
“고령 운전자 1명 면허 반납하면 교통사고 0.01건 감소”…한국교통연구원 논문
21:31
‘흉기난동’ 보고도 현장 떠난 경찰, 해임 확정…“경찰 품위 손상시켜”
20:37
피해자 50명 이상…연예인 딥페이크·아동 성착취물 판매해 4억 번 20대
AD
ADVERTISEMENT
맨위로
모바일 화면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