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선수들에게 정말 큰 영향 줬다”[금주의 말말말]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2-12-09 09:08
업데이트 2022-12-22 17:13
기자 정보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 금주의 말말말
― 손흥민,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화제가 된 문구를 언급하며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선수들에게 정말 큰 영향을 줬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화제가 된 문구를 언급하며.



△“조폭행위 당장 멈추십시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파업을 거부한 화물 기사를 협박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공개하며.



△“‘60이 지나면 뇌가 썩는다’는 가설을 입증하려고 몸소 생체실험을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11월 30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비판한 것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청취자 질문에.



△“정말 고생 많았다…근사한 4년 뒤 꿈꾸자”

―윤석열 대통령, 6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한 한국 축구대표팀에 전한 말.



△“노벨상은 남성을 위한 제도다. 지난 한 세기 동안 많은 프랑스 남성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지만, 여성은 내가 처음이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랑스 현대문학 거장 아니 에르노, 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시상식에 앞서.



△“결혼해서 왕실에 들어오는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보며 공포에 질렸다. 영국 왕실은 ‘더티 게임’을 하고 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둘째 아들 해리 왕자, 5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해리 & 메건’ 예고편에서.



△“계열사 수십억 달러 송금, 설명할 수 없다.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붕괴 사태 직면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전 CEO,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칭찬을 많이 받는 사람은 나중에 불행해진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칭찬보다는 꾸지람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내가 평안해집니다”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6일 헌정 문집 ‘우리 마음의 촌장님’ 출판기념 북 콘서트에서 감사 인사말.



△“수사 경찰의 명예를 걸고 향후 200일간 강력하게 수사하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7일 금품 갈취, 채용 강요, 장비 사용 강요, 폭력 행위 등 건설 현장에서 행해지는 노조의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청춘이 아름답다지만, 나는 일흔의 내가 좋아요”

―가수 최백호, 5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우려하지 않는 의원은 한 명도 없으리라고 보여진다. 임계점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취임 100일이 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두고.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