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상품성 ‘명불허전’… 700여개 수상기록 빛나는 ‘럭셔리 SUV’[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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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30 08:50
업데이트 2023-0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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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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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지프 제공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지프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SUV’(Most awarded SUV)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유리창을 깨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그랜드 체로키는 세대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700개 이상의 수상 기록을 세우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SUV로 자리매김했다.

11년 만에 완전 변경 5세대 모델로 돌아온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기존 장점에 미래 친환경 기술력까지 장착하며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고의 2열 SUV’로 올 뉴 그랜드 체로키를 선정했다. 우아한 디자인과 견고한 오프로드 성능 등 상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지닌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앤캡’(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평가 결과 성인 승객 보호 84%, 어린이 승객 보호 89%, 보행자 보호 81%, 안전 보조 시스템 81% 등 4가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자동차 업계의 화두인 친환경 부문에서도 진보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미국 친환경 전문 매체 그린카 저널이 선정한 ‘2023 그린 4x4’에 이름을 올렸고, 특히 전기 모드만으로 최장 48㎞를 주행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한국에 출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지프 브랜드 최초로 커넥티드 서비스인 ‘지프 커넥트’를 기본 장착했다. 실시간 위치 확인과 각종 원격 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T맵 내비게이션 등이 지원된다. 가격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경우 리미티드 8550만 원, 오버랜드 9350만 원.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 원, 써밋 리저브가 1억2120만 원.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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