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올해 신차 12종 출시”…수입차 최초 ‘연 8만 대 돌파’ 상승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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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1 17:02
업데이트 2023-0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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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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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베스트셀링 모델 E클래스, 단일 모델 최초 누적 20만 대 판매 돌파
“럭셔리·전동화 전략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 마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 ‘연간 판매량 8만 대 돌파’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총 12종의 신차를 국내에 출시한다.

벤츠코리아는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럭셔리,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과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8만976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벤츠코리아의 한국 진출 이후 최다 판매량이자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8만 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특히 2017년부터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놓치지 않았던 10세대 E클래스는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지난해 누적 판매 20만대를 넘었다.

벤츠코리아는 럭셔리·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기차 2종과 완전 변경 모델 2종, 부분 변경 모델 8종 등 총 12종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가 적용된 첫 번째 전기 SUV인 ‘더 뉴 EQS SUV’는 지난달 31일 출시됐다. 비즈니스 전기 SUV인 ‘더 뉴 EQE SUV’도 올해 하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개발한 로드스터 SL의 7세대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는 상반기,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모델 ‘더 뉴 GLC’는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GLA, GLB, GLE·GLE쿠페, GLS, CLA, A클래스 해치백·세단 등은 부분 변경 모델로 모습을 바꿔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2022년은 기록적인 성장에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 해였다”며 “올해는 럭셔리와 전동화, 지속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벤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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