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현충원 앞 도로 상습 정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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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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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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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방향 우회전 차로 추가
규제 심의 완료, 설계·착공 예정



서울 동작구는 국립서울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에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해 상습 정체를 해소한다고 1일 밝혔다.

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은 동작대교 방면에서 우회전 진입 시 병목현상이 발생, 차량 정체가 가중돼 교통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 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 ‘우회전 차로 추가’ 개선안을 마련하고 경찰청 규제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설계를 마치고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일 지점의 버스전용차선 일부 해제, 점선 구간 연장 등으로 개선 효과를 높인다.

더불어 구는 다음 달까지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 신설을 위한 △접속 이면도로 일방통행 체계 변경 △횡단보도 전방 이설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 등의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현충원 앞 우회전 차로 추가 확보로 주민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 체계를 개선해 교통이 편리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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