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그림책 작가 4명 ‘볼로냐 라가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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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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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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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작가 ‘이사가’ 등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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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림책 작가 4명의 작품이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책 전시회인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나란히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BIB상’과 함께 세계 3대 그림책 상으로 꼽힌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지연 작가의 ‘이사가’(엔씨소프트)가 픽션 부문, 미아 작가의 ‘벤치, 슬픔에 관하여’(스튜디오움)가 오페라 프리마 부문, 김규아 작가의 ‘그림자 극장’(책읽는곰·사진)과 5unday(글)·윤희대(그림) 작가의 ‘하우스 오브 드라큘라’(House of Dracula)가 만화(중등, 만 9~12세) 부문 우수상(스페셜 멘션)에 각각 선정됐다. 지난해엔 이수지 작가의 ‘여름이 온다’(비룡소)와 최덕규 작가의 ‘커다란 손’(윤에디션)이 각각 픽션과 논픽션 부문 우수상(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1966년 제정된 볼로냐 라가치상은 이탈리아에서 매년 3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도서전인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출품된 책 중 예술성과 창의성이 우수한 책에 수여한다. 올해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열리며, 시상식은 6∼7일 진행된다.

나윤석 기자 nagij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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