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근로시간, 임금·휴가 보상 불안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 강구”

  • 문화일보
  • 입력 2023-03-20 13:23
  • 업데이트 2023-03-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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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수석비서관회의서 지시… “한일 협력, 국민 체감할 수 있게 후속조치”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개편안이 ‘주 최대 69시간’만 부각되면서 ‘제대로 된 보상 없는 장시간 근로만 강요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 여론이 계속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17일 첫 일본 방문 결과를 언급하며 “한일관계 개선 및 협력에 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처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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