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청주에서 민간임대 주택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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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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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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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 지북 A1·A3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조감도.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충북 ‘청주 지북 A1·A3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9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지하 2층∼지상 25층, A1블록 4개 동 540가구와 A3블록 5개 동 661가구 등 전용면적 59∼84㎡ 총 12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 제한 등의 규제도 없다.

우미건설은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 ‘파주 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청주 지북 A1·A3 블록은 하나의 대단지처럼 구성된다. 입주민에게 인기가 많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 프로그램으로 관리·운영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건설은 LH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최다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물론, 다양한 방식의 주택 공급을 통해 전국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다음 달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도 공급한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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