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데이터&스마트시티 기술협력 공동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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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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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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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게러스 위어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오른쪽)가 29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영 데이터&스마트시티 기술협력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주한영국대사관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세미나를 열어 데이터와 스마트시티 분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주한영국대사관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영 데이터&스마트시티 기술협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스마트시티와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게러스 위어 부대사는 축사에서 "영국은 디지털 강국이며 스마트시티 개발의 여러 측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한국과 영국은 세계적인 기술 강국으로 이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을 증진하는데 있어 자연스러운 파트너" 라고 강조했다.

김종학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영국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가졌지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양국의 스마트시티와 데이터 분야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로렌 세이거 와인스틴 영국 런던 교통국 데이터 총괄본부장은 ‘데이터 활용 : 런던 교통국 사례 연구’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국토지리정보원장을 지낸 사공호상 현 대구대 교수는 ‘공간적으로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역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진 데이터 세션에서 벤 스메이스 영국 오픈 데이터 인스티튜트 수석 연구원이 ‘개방형 도시 서울 :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인숙 HANDA Forum 대표는 ‘육상 교통 데이터의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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