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보면서 가수 꿈 키워”…조카 노사연, 故현미 추모

  • 뉴시스
  • 입력 2023-04-08 13:43
  • 업데이트 2023-04-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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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04.07.



가수 노사연이 “이모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가수 현미를 추모했다. 노사연은 현미의 조카다.

노사연은 지난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현미 빈소를 찾아 “이모는 가장 멋지고 훌륭했던 큰 별”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제 목소리로는 이모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고도 했다. 노사연은 “가수 현미를 잊지 않고 마음에 깊이 담아달라. 가끔 노래를 꺼내들으며 ‘현미가 이런 노래를 불러서 기뻤다’며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미는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팬클럽 회장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은 7일부터 5일 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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