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리해진 LG 트롬 워시타워·서브봇 클로이

  • 문화일보
  • 입력 2023-04-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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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타워’ 조작 방식 터치로
‘클로이’ 주행 안정성도 높여


LG전자가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위 사진) 신제품과 LG 클로이 서브봇(LG CLOi ServeBot·아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은 중앙의 조작부인 ‘퀵 컨트롤(Quick Control)’에 4.3인치 풀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여러 개의 버튼으로 조작하던 기존 방식보다 편리하도록 했다. 워시타워 중앙의 조작부를 분리형 제품보다 약 100㎜ 높게 설계해 사용자가 허리를 숙이거나 손을 멀리 뻗지 않아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스팀 기능이 포함된 모델은 429만 원, 스팀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모델은 399만 원.

오는 19일 공개될 LG 클로이 서브봇은 3세대로 6개의 바퀴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국밥, 라면 및 음료 등 액체가 담긴 음식을 싣고도 불규칙한 매장 바닥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라이다 센서와 3D 카메라가 공간을 인식하고, 자동문도 스스로 통과할 수 있어 주행 영역이 대폭 확대됐다. 무게도 40㎏까지 담을 수 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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