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AI 길 안내 서비스… 은평구, 6억투입 플랫폼 구축

  • 문화일보
  • 입력 2023-05-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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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9월부터 서울 은평구에 사는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는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행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3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 문제 해결사업’ 공모에서 ‘AI 기반 교통약자 최적 이동 경로 안내 서비스’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구가 가진 인도·교통 정보, 행안부의 주소·배경지도 정보, 공공 포털의 API(컴퓨터·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정보 등을 모아 AI 기술에 기반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최적 이동 경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해당 서비스가 예비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연구자,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해 교통 약자 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는 선행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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