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관 ‘고래’ 부커상 수상 불발...‘타임셸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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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4 06:15
업데이트 2023-05-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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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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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타임 셸터’의 불가리아 작가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와 번역가 안젤라 로델. AFP연합뉴스



불가리아 출신 작가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의 ‘타임 셸터’가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자로 결정됐다.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한국 작가 천명관의 ‘고래’는 수상이 불발됐다.

부커상선정위원회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카이 가든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3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의 ‘타임 셸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번역가 안젤라 로델도 공동 수상했다.

앞서 한국 작가로선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2016년 이 상을 받았으며 한강의 ‘흰’, 정보라의 ‘저주토끼’가 최종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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