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무역협회 ‘미국 통상촉진단’ 54억원 규모 계약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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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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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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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미국으로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412만 달러(약 54억 원) 규모의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단장인 통상촉진단은 구 소재 화장품·생활잡화 분야 10개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통상촉진단은 14∼23일 미국 서부와 중서부 중심 도시를 방문해 판로를 모색했다.

통상촉진단은 본격적인 바이어 상담에 앞서 로스앤젤레스(LA) 한인상공회의소와 현지 전문 마케팅사 ‘링크원’을 찾아 미국 시장 동향과 품목별 진출전략을 듣고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 시장 진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6일과 18일에는 각각 LA와 시카고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고기능성 피부재생 화장품을 생산하는 한 업체가 현지 바이어와 구매의향서 4건을 체결하고, 현장에서 샘플 주문을 받는 등 통상촉진단은 총 9건의 구매의향서 체결 등을 통해 412만 달러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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