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하수 악취 제로화’… 사당1동 등 10곳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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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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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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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오는 2026년까지 ‘악취 제로’를 목표로 하수악취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악취 저감 종합계획에 따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악취 농도가 높은 지역 10곳을 집중 관리한다. 오는 8월에는 사당1동(사당역∼남성중)과 신대방2동(보라매공원) 구간에 지주형 흡착분해식과 분무식 악취 저감시설을 곳곳에 설치한다. 상도2동(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 아파트) 일대는 최근 관련 시설 설치를 마쳤다.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는 맨홀이나 빗물받이에서 발산되는 악취를 흡수하고, 분무식 악취 저감시설은 하수암거(하수박스) 상단부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정화한다.

구는 해당 지역의 악취 농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저감 효율이 우수한 방식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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