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공사장서 질식사고…근로자 5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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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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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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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19구조대가 26일 울주군 상북면 아파트 공사장 지하 주차장에서 질식사고를 당한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곽시열 기자



울산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질식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쯤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작업자 5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인력 32명, 장비 10대가 출동했다.

작업자들은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였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밀폐된 지하주차장 방수 도포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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