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취임… “해외시장 개척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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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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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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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중흥그룹의 정원주(55·사진) 부회장이 오는 6월 1일 자로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별도 취임식은 하지 않는다.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외부 경영환경 속에서 해외 분야에서 신규 시장 개척과 거점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 회장이 취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해외 시장 개척과 확대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경영에 대한 대주주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안정적이면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2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비료공장 프로젝트 2건에 대한 지원 및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개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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