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랐으면 좋겠다”[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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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동훈·류사라 부부가 여섯 남매와 찍은 가족사진. 지난 10일 일곱째인 막내아들이 태어났다. 연합뉴스



■ 금주의 말말말
― 주민 50명 마을인 춘천시 사북면가일리에서 일곱째 낳은 다둥이 부부


△“막둥이가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자유롭게 자랐으면 좋겠다”

― 주민 50명 마을인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에서 일곱째 낳은 다둥이 부부, 지난 10일 몸무게 3.8㎏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는 16일 보도에서.

△“우리의 언어 중 가장 아름다운 단어들로 노래한 버킨은 프랑스의 아이콘”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16일(현지시간) 타계한 영국 출신의 프랑스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을 추모하며.


△“한국은 제2의 조국, 부산에 잠들고 싶다”

― 철의 삼각지대·티본 전투에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세르주 아르샹보, 18일 보도된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모든 선수의 꿈…새로운 시작이다”

―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축구선수 김민재, 19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소감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밀어넣는 행위”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것을 수해 장소에 빗대 비판함으로써 논란 일으켜.


△“바쁜 시간을 쪼개 땀 흘려 훈련해 온 시간이 떠오른다”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려경 교수, 의사 겸 복서로 KBM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한국 챔피언에 오른 후 17일 보도된 언론 인터뷰에서.

△“슬프게도, 정의와 인권이 국내와 전 세계에서 공격받고 있다”

― 프레더릭 더글러스 헤이네스 3세, 17일 흑인 권리 옹호단체 레인보푸시연합 대표로 선출된 뒤 인종차별 개선을 촉구하며.


△“환경부는 물관리 제대로 못 할 것 같으면 국토교통부로 다시 넘겨라”

― 윤석열 대통령, 18일 국무회의에서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당부하며.

△“짝발·평발·늦은 나이…수많은 약점이 나를 키웠다”

― 마라토너 이봉주, 19일 오전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초빙강연 중.


△“이스라엘 정부가 독재 정권을 구축하려 시도하는 것에 깊이 우려한다”

―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히브리대 교수, 16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우파 정부의 사법부 권한 축소 움직임에 정정 불안이 고조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독재 가능성을 경고하며.


△“저한테 처음으로 칭찬해주고 싶다. 수고했다 혜교야”

― 배우 송혜교, 19일 열린 제2회 청룡 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한 후.


△“이렇게 잘 모르겠는 상태의 즐거움도 있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19일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상 이후 또 다른 난제에 도전하는 걸 즐기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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