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꺼준 한국 영웅들에 감사… 결코 잊지 않을 것” [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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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트뤼도 캐나다 총리, 퀘벡주 산불 진화 한국 구조대 귀국 비행기 깜짝 방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1일(현지시간) 오타와 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우리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한 달 동안 캐나다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산불진화 한국 영웅들에게 감사… 결코 잊지 않을 것”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해 파견됐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귀국 비행기를 깜짝 방문해 감사를 표하며.

△“우리 미래가 훨씬 긴데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똑같이 표결을 하냐는 거다”
―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지난달 30일 청년 세대 좌담회에서 자신의 아들이 중학생 때 했다는 말을 전하며. 김 위원장은 “남은 수명에 따라 투표권리를 달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합리적”이라고 발언함으로써 노인 비하 논란 일으켜.

△“당 대표 수사를 막기 위해 정치권력을 총동원하는 것은 정치 아닌 범죄의 영역”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 실명 자료를 공개하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한 검찰의 회유 의혹을 제기하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방해는 하느님에 대한 중대한 범죄”
― 프란치스코 교황,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흑해 곡물 협정 재개와 곡물 안전 운송을 러시아 당국에 호소하며.

△“아무리 곱씹어도 이해하기 어렵다”
― 김남국 무소속 의원,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친전(親展)’에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의원직 제명 권고의 근거로 ‘불성실한 소명’ 등을 꼽은 것에 대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
― 윤석열 대통령, 1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 문제와 관련해.

△“좋아하면서 의미 있는 걸 하자는 생각으로 이렇게 큰일을 벌였어요”
― 배우 차승원, 1일 tvN 새 예능 ‘형 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제작발표회에서 고대 마야 문명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밝히며.

△“60년 연기해도 늘 목말라…끝없는 게 예술”
― 배우 손숙,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연습실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 기자간담회에서 연기 인생 60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올리게 된 소감을 묻자.

△“선발 복귀한 것만으로 만족… 다음번엔 이기겠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복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내 숨이 끊어질 때까지 납치당한 딸이 일본 땅의 흙을 밟도록 노력할 것이다”
― 납북 피해자 요코타 메구미(橫田めぐみ·58, 실종 당시 13세)의 모친 요코타 사키에(橫田早紀江·87), 2일 개막한 납북 피해자 사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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