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북한 독재 공산국가에서 산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10-06 09:01
  • 업데이트 2023-10-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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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영애가 지난 6월 14일 서울 용산구 육군호텔에서 열린 ‘육군 부사관 다둥이 가족 초청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영애의 아버지는 6·25 참전 용사, 시아버지는 육사 출신 참전 군인이다. 육군 제공



■ 금주의 말말말

― 배우 이영애, 3일 ‘이승만 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에 대한 입장문’ 에서


▷ “우리 아이들이 북한 독재 공산국가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
― 배우 이영애, 3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에 대한 입장문’에서 자신의 기부를 갈등 촉매제라고 비난한 매체의 기사를 조목조목 반박. 이영애는 “이 전 대통령의 과오를 감싸자는 것이 아니라 과오는 과오대로 역사에 남기되 북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낸 공(功)을 살펴보며 화합을 하자는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혀.

△ “역시 저세상 멘탈”
― 김웅 국민의힘 의원, 지난 2일 SNS 글에서 전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원석 검찰총장 및 휘하 검사들이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표 및 관계인 수사하듯,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및 양평고속도로 변경 의혹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 “자식들이 본다면 무엇을 배울까 참담하다”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자신이 추석 연휴 기간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에게 받은 비난 문자를 2일 공개하며.

△ “바깥에선 수녀님이라고 불렀지만, 정작 스스로는 할매라고 불러주면 더 기뻐했다”
― 김연준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부, 3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9일 선종한 고 마가렛 피사렉 수녀와 소록도성당에서 함께 지냈던 시절을 회고하며.

△ “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
-고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의 신조. 3일 96세로 타계하자, 의약품 선진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향상하는 데 힘써온 고인의 신념이 재조명받아.

△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 미국 일리노이주 여성 도로시 호프너, 1일(현지시간) 104세에 1만3500피트(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데 성공한 후.

△ “인플레이션 낮추는 게 고금리 지속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정사실은 아니다”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포천 CEO 이니셔티브 콘퍼런스 연설에서 금리가 더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유지될 것이란 세간의 전망에 대해 선을 그으며.

△ “우리는 미국 정치의 인질이 됐다”
― 야로슬라브 젤레즈니아크 우크라이나 의원, 미국 하원의장 해임 여파로 의회가 마비돼 미의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이 불투명해지자 4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불만을 토로.

△ “누가 생채기를 내서 고름을 만들었는가”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5일 BBS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친명(친이재명)계의 정청래 최고위원이 비명계를 겨냥해 “고름은 살이 되지 않는다” “외상값을 치러야 할 때”라는 등 거친 언사를 쏟아낸 데 대해 반박. 조 의원은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국면 이후 ‘이재명 사당화’가 점점 더 심화하고 있다며 “과연 이런 정당이 공당인가, 이런 정당이 민주 정당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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