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7시리즈’ 다양화… 선택 폭 넓힌 BMW[자동차]

  • 문화일보
  • 입력 2023-10-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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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형 모델 사전예약

BMW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숍 온라인’에서 2024년형 뉴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1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뉴 7시리즈 라인업은 다양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2024년형 라인업에 다양한 모델을 추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편의사양을 구성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며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모델을 통해 특별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순수전기 모델인 뉴 i7의 라인업에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M 모델인 ‘뉴 i7 M70 xDrive’와 최고출력 455마력 후륜구동 모델인 ‘뉴 i7 eDrive50’ ‘뉴 i7 eDrive50 리미티드’ 등을 추가했다. 국내 기준으로 인증받은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뉴 i7 M70 xDrive가 391㎞, 뉴 i7 eDrive50이 455㎞다.

내연 기관 라인업에서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뉴 740i xDrive’와 ‘뉴 740i xDrive 리미티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디젤 모델인 ‘뉴 740d xDrive’도 출시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뉴 750e xDrive’ 역시 2024년형 모델로 나온다.

2024년형 뉴 7시리즈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740d xDrive M 스포츠 1억4990만 원 △뉴 740i xDrive M 스포츠 1억5500만∼1억8000만 원 △뉴 750e xDrive 1억9200만∼2억500만 원 등이다.

순수전기 모델인 뉴 i7의 가격 역시 트림에 따라 △뉴 i7 eDrive50 M 스포츠 1억6000만∼1억8500만 원 △뉴 i7 xDrive60 2억700만∼2억2000만 원 △뉴 i7 M70 xDrive 2억3000만∼2억4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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