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료 그 이상이었다. 우린 가족이었다”[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11-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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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극 중 배경이었던 뉴욕의 한 건물 앞에서 사람들이 매슈 페리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금주의 말말말

― 지난달 30일 美 시트콤 ‘프렌즈’ 주연 배우들, ‘챈들러 빙’ 역 故 매슈 페리에 애도를 보내며


▷“우리는 동료 그 이상이었다. 우린 가족이었다”
―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주연 배우들, ‘챈들러 빙’ 역으로 출연해 사랑받은 배우 매슈 페리의 사망 소식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 코트니 콕스, 리사 커드로, 매트 르블랑, 데이비드 슈위머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애도 성명에서.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일은 테러다. 그러나 그것이 가자지구 주민들의 죽음을 정당화할 수 없다”
―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을 비판하는 성명에서.

△“구글의 검색 지배력은 혁신과 초기 투자의 결과다”
―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구글 반독점 소송 재판 증언에서.

△“적어도 샤니가 (오랜 기간) 고통받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 하마스에게 납치된 독일 여성 샤니 루크의 어머니,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딸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독일 방송 dpa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노총 주류는 민주당의 하청 계열화됐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 지난달 30일 인터넷에 ‘나의 노동운동 실패기, 그리고 새로운 선택’이란 글을 올려.

△“이제는 우리가 가난에 지친 나라들을 열심히 도와주는 나라가 됩시다”
― 존경받는 나라 만들기 국민운동본부,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국가 목표 제안 집회’를 열며.

△“앞으로 남현희에 대해 터질 의혹이 많을 것”
― 사기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전청조 씨, 1일 MBN ‘프레스룸 LIVE’가 보도한 녹취록에서 재혼 상대였던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가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유일하게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수백 년 시간 공존하는 서울, 상상력 증대시킬 수 있는 마법 같은 곳”
― 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많은 사람이 피곤해하는 것을 본다”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외교관을 사칭한 러시아 유튜버의 장난 전화에 속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속내를 털어놔.

△“매우 저열…당에 마이너스”
―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일 YTN 라디오 방송에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제 그만두셔야죠”라고 말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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