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 열어요”[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11-17 09:08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연설을 한 세븐틴 멤버들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건물 앞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금주의 말말말

― 아이돌그룹 세븐틴, 14일 ‘유네스코 청년포럼’서 청년들의 연대를 강조하며


▷“‘함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 함께 춤추며 행복할 수 있어요.”
― 아이돌 그룹 세븐틴, 14일(현지시간) 유네스코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에게 함께 연대할 것을 강조하며.

△“무기는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 프란치스코 교황, 12일(현지시간) 삼종기도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단을 호소하며.

△“깨어나라(Wake up), 일본은 이제 선진국이 아니다.”
― 일본 유니클로 창업자인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 미국 주간지 타임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인터뷰에서 최근 불고 있는 일본 경제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쓴소리.

△“국가 경제를 위태롭게 하는 개악.”
― 경제 6단체,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것을 비판하며.

△“세계 최고 무적 LG 트윈스 팬 여러분, 29년 만에 드디어 우승했습니다.”
― 구광모 LG그룹 회장, LG트윈스가 13일 한국시리즈 승리로 2023 프로야구 우승을 차지하자 잠실야구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감격을 피력.

△“‘작별하지 않는다’는 워낙 힘들게 써… 수상 순간보다 소설 완성한 순간이 제일 행복.”
― 한강 작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후 귀국해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간이 좀 덜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 류호정 정의당 의원, 15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어린놈’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을 강하게 비판.

△“진보다 보수다 또는 당이다, 이런 것들이 참 부질없다는 생각을 한다.”
― 비이재명계 5선 중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15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신당 합류는 물론, 국민의힘 입당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며.

△“선거 기간 거짓 보도는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손.”
― 오세훈 서울시장, 1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박민 KBS 사장이 이른바 ‘오세훈 생태탕’ 보도에 대해 불공정 보도 사례로 언급,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늦었지만 큰 의미가 있다며.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