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선도농업인 단체와 제2회 꽃내음 행사

  • 문화일보
  • 입력 2023-11-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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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농정원 지난 17일 농정원 대강당에서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이 ‘제2회 꽃내음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정원 제공)



소외계층 대상 우리 농산물 기부 및 청년농업인·학생 장학금 전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4개 선도농업인 단체(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는 지난 17일, 농정원 본원 대강당에서 ‘제2회 꽃내음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꽃내음(꽃같이 피어날 내일의 우리를 위한 한걸음)’ 행사는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가 청년농업인재 양성과 사회 환원을 위해 함께 실행하는 과제 중 하나로, 올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영농을 시작한 청년농업인과 농업계 학생 5명에게 총 2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역돌봄 아동에게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추천한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20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선도농업인 57명이 기부한 41종의 농산물은 전남의 지역아동센터 374개소와 세종시 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의 급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양성, 영농 정착 등 다양한 농업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소외계층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 확대해 농업 분야의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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