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보이스피싱 통합신고센터 방문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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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검찰청 제공

이원석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통합신고센터)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통합신고센터는 올해 7월 설립된 보이스피싱 신고 통합 대응 기구로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4개 부처에서 인력이 참여한 기구다.

이 총장은 이날 직원들을 격려하며 "통합신고센터와 보이스피싱 합동수사단 등 범정부 대응 기관들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예방·차단하고 피해 발생 즉시 수사와 피해 회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검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으로 범죄 피해액은 2021년 7744억 원에서 지난해 5438억 원으로 2306억 원 감소했다. 올해 9월까지 피해액은 총 316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8% 줄었다.

김무연 기자
김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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