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막아라”…복지부, 장기요양기관 1만1600곳 전수 점검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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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비 안전 점검도 동시 실시


‘노인요양시설 빈대 발생 막아라.’

보건복지부가 20일부터 노인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안전 점검과 함께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절기 안전 점검은 내년 1월 19일까지 2개월 간 모든 장기요양기관(총 1만1608곳)에서 실시한다.

복지부는 시설 안전과 자연재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11월 13일∼12월 8일)이 맞물림에 따라 빈대 확인·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 한다.

앞서 장기요양기관에 빈대 정보집과 체크 리스트를 배포한 복지부는 빈대 발생 시 효과적으로 초기 대응하도록 신고 안내문도 발송했다.

현재까지 장기요양기관에서 빈대 발생 신고 사례는 없다.

권도경 기자
권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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