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슈퍼스타이면서 환경문제 우선시하는 것에 감탄”[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4 08:58
  • 업데이트 2023-11-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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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만찬 다음 날인 22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왼쪽)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받고 있다. 오른쪽부터 리사, 제니, 지수, 로제. 연합뉴스



■ 금주의 말말말

―찰스 3세 英 국왕, 21일 버킹엄궁서 그룹 블랙핑크의 COP26 대사 역할에 찬사 보내며


▷“ 슈퍼스타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환경문제를 우선시할 수 있는지 감탄할 수밖에 없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21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등 한국 대표단을 초청한 버킹엄궁 만찬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 지수, 제니, 리사 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그들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의 대사로서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


△“우리는 자선을 베풀고, 빵을 나누며, 사랑을 배가시켜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19일(현지시간) ‘세계 빈자의 날’에 진행한 미사에서.


△“삶의 비극 90%는 돈 때문…소설로 구원하고 싶었다”
―작가 조정래,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작 ‘황금종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집필 취지를 밝히며.


△“반짝 아닌 것 계속 증명하겠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일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골드글러브 수상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꾸준한 활약을 할 것을 다짐하며.


△“전우들의 시체 위에서 응원가를 부를 수 없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근 당내 중진을 포함한 몇몇 의원에게 한 말이 측근을 통해 20일 전해져. 이 측근은 문화일보에 “혹여 이재명 민주당 대표 호위병사들이 내년 총선에서 대거 공천을 받고, 이 전 대표를 용병으로 불러 후보 유세를 하라고 하면 그것에 응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뜻을 피력한 셈”이라고 설명.


△“그의 부와 기술·사업 능력이 발언을 용서하는 구실이 되지는 않는다”
―제리 브라크먼 퍼스트 아메리칸 트러스트 사장, 21일(현지시간) 반유대주의 동조 글을 올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정직을 요구하며.


△“‘여의도 사투리’ 아닌 5000만 문법 쓰겠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21일 법무부의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CBT 평가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최근 한 장관의 화법이 여의도 화법과 다르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


△“2024년에는 다 같이 더 많이 웃고 행복합시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2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3대 0 완승을 이끌며 축구 국가대표팀의 올해 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후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작정 기다려달라)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군에) 갔다 와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
―BTS 멤버 정국, 22일 온라인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2월 군에 입대한다는 것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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