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 SUV… 혁신적인 공간·1회 충전시 최대 475㎞ 주행[자동차]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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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EX30’ 내일 국내 공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동화를 향한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알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을 선보인다. 볼보코리아는 EX30을 28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EX30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볼보의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할 콤팩트 SUV다.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볼보에 기대하는 모든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볼보코리아는 설명했다.

볼보는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수납 기술, 안전한 공간 기술, 첨단 커넥티비티 등을 EX30에 적용했다. 이로 인해 EX30은 출시 전부터 더 선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와 뉴스 UK 모터 어워즈의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장거리 여행까지 지원하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Single Motor Extended Range) 단일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69.0kWh,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를 조합한 구성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볼보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전기차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EX3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EX30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모델”이라며 “고객들이 전기차 구매에 있어 가격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EX30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과 유사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를 경험하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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