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중소 콘텐츠 판로 확대 협력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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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코레일유통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유통 제공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콘텐츠 산업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레일유통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위크 2023’ 현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K-컬쳐의 초격차 산업화’에 기여하고 K-콘텐츠 문화의 확산을 위해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웹툰 등 우수 콘텐츠 IP와 컬래보를 통해 철도역사 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문화 소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국내 콘텐츠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 콘텐츠 기업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 밖에도 국내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콘텐츠 IP 및 문화 상품의 공동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철도 고객의 경험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콘텐츠의 성장과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공공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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