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요한 “김기현 대표의 희생·혁신 의지 확인”…‘주류희생’ 포함 혁신안, 11일 최고위 보고 추진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8:02
  • 업데이트 2023-12-06 18:2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주류 희생’ 혁신안을 두고 갈등 양상을 보이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만났다.

인 위원장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대표의 희생·혁신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 달 17일 이후 19일 만이다.

김 대표는 비공개 회동에서 인 위원장에게 “혁신위 활동으로 당이 역동적으로 가고 있다”며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남은 기간도 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대표는 앞서 인 위원장이 자신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추천해달라고 했던 것과 관련해 “혁신을 성공시키기 위한 충정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충분히 공감한다”며 “지도부의 혁신 의지를 믿고 맡겨달라”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
조성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