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 ‘㈜큰희망’, 장애인고용환경 분야 서울시장상 받아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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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의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큰희망이 ‘2023년 장애인 고용환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중혁(오른쪽) 큰희망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은 계열사 티시스의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큰희망이 ‘2023년 장애인 고용환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중혁 큰희망 대표이사가 장애인근로자 10여 명과 함께 표창장을 받았다. 큰희망은 장애인 근로자의 장기근속률을 높게 유지한 공로로 수상했다. △안정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기개발 및 힐링프로그램 지원 △근로자 가족-복지관 연계 ‘공동 케어’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태광그룹은 설명했다.

큰희망은 전체 장애인근로자 30명 중에서 24명이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장애인 근로자가 정규직이고, 5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80%다.

김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현장에서의 교육 및 업무 경험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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