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9%-한동훈 16%… 지지율 격차 3%P로 줄어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8 11:58
  • 업데이트 2023-12-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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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장래 정치지도자(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의 지지율을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19%)와 격차를 3%포인트 차이로 바짝 쫓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8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가 19%, 한 장관이 16%로 조사됐다. 한 장관은 지난해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 선호도 4%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조사에서 선호도가 계속 상승하다가 이번에 16%로 최고치를 찍었다. 지도자 후보군들 중에는 홍준표 대구시장(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3%), 김동연 경기지사·오세훈 서울시장·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각각 2%, 유승민 전 의원이 1%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자(351명) 중에서는 41%가 한 장관을 꼽았고, 이어 홍 시장(7%), 오 시장·원 장관(이상 5%)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50%가 이 대표를 지지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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