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설맞아 복지시설 17곳에 1억8000만원 기부

  • 문화일보
  • 입력 2024-01-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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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800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점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아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배식 및 보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출입은행의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임직원들도 기부금이 전달된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장애인·독거노인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윤희성(사진 오른쪽) 행장은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이와 별도로 다음 달 1일에는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물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7일부터는 이틀 동안 본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도 실시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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