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았다”[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4-02-02 09:15
  • 업데이트 2024-02-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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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31일(한국시간) 열린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로베르토 만치니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날 사우디는 승부차기에서 2-4로 한국에 패했다. AFP 연합뉴스



■ 금주의 말말말

―로베르토 만치니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31일 아시안컵 16강전서 한국과 승부차기 도중 자리를 뜬 것에 대해


▷“끝난 줄 알았다”
―로베르토 만치니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한국과 승부차기 도중 자리를 뜬 것에 대해. 사우디는 한국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해.

△“이런 일들은 나에게 상처를 주지 못하며, (상처로) 느끼지도 않는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28일(현지시간) 인도계인 자신의 출생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세에 대해.

△“서울이라는 도시는 내게 항상 영감을 준다”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29일 서울 명동의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에서 열린 ‘프레데터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 행사에 참석해서 한 말. 베컴은 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저녁 동료들과 함께 서울 중구의 한 고깃집을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즐기며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저 웬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30일 MBN 유튜브 ‘지하세계-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었는데 이낙연 전 대표가 분당해 버렸다고 비판. 이에 대해 이 전 대표 측은 박 전 원장이 공천에 눈이 멀어 이재명 대표에게 충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일축.

△“후원금 입금 말아주세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혼 발표 후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의 은행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며.

△“1980년대 운동권 논리대로 갔으면 우리나라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정도 됐을 것”
―황상무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주화운동동지회 등의 주최로 열린 ‘반칙과 특권의 청산 위한 운동권 정치 세력의 역사적 평가’ 토론회에 참석해.

△“명당은 따로 없고 사람이 만드는 것”
―자생 풍수 이론을 세운 풍수학자 최창조 씨가 평소 강조했던 말. 31일 그가 타계한 후 문화일보를 비롯한 언론매체와 SNS 등을 통해 다시 회자돼.

△“오늘의 우크라이나전이 내일의 대만전 될 수도”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 31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연설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며.

△“방탄에 집중하다 정부 정책 대안 제시 못 해”
―원조 친이재명(친명)계 유승희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일 새로운미래에 합류하며 입장문에서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을 겨냥, “특정인의 사당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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