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돌 저소득층 초등생 지원 ‘코오롱 드림캠프’

  • 문화일보
  • 입력 2024-02-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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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사진)’의 저소득층 초등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어린이 드림캠프’가 20주년을 맞았다. 꽃과어린왕자 재단은 6∼7일 이틀간 경기 용인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0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어린이 가운데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는 행사다. 올해는 장학생 30명이 선발됐다. 1인당 3년간 분기별 장학금과 중학교 입학준비금 등 510만 원씩 지원된다. 재단은 이 캠프를 통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64명에게 약 27억 원을 전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서 이사장과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지난해부터 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노홍철 등이 참석했다. 서 이사장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며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가 여러분들이 꿈을 이뤄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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