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16대 팔아 3년연속 판매왕… “‘내 차를 산다’ 생각, 진심을 담아”

  • 문화일보
  • 입력 2024-02-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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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양 현대차 대전지점 이사

23년간 누적 6194대 세일즈
현대차,판매 우수 톱10 공개


“‘남에게 차를 판다’가 아닌 ‘내 차를 산다’는 생각으로 다가섰던 진심이 고맙게도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해 3년 연속 현대자동차 연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된 김기양(55·사진) 대전지점 영업이사는 7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집을 제외하면 차는 가장 고가의 제품인데 어떻게 고객을 대할 때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1991년 10월 현대차에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해까지 누적 619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현재 현대차에서 누적 판매 6000대 달성 고지에 오른 건 김 이사를 포함해 8명뿐이다. 김 이사는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차량을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가족과 지인들을 소개해 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김 이사를 포함해 △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399대) △곽경록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380대) △이양균 안중지점 영업이사(317대) △양병일 대치지점 영업부장(314대) △권길주 수원지점 영업부장(311대) △김영환 반포지점 영업부장(291대) △이정호 성동지점 영업부장(256대) △윤규식 다산지점 영업부장(243대) △유종완 속초북부지점 영업이사(241대) 등을 ‘판매 우수자 톱 10’으로 선정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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