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괴물신인’ 웸반야마, ‘10블록슛’ 트리플더블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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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빅토르 웸반야마. AP 뉴시스



‘괴물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3년 만에 10블록슛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22-99로 꺾었다. 웸반야마는 27득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으로 트리플더블을 챙겼다.

NBA 블록슛 10개 트리플더블은 2021년 1월 당시 애틀랜타 호크스 소속이던 클린트 카펠라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3득점, 19리바운드, 10블록슛을 남긴 이후 3년 만이다. 한 경기 블록슛 10개도 2021년 카펠라 이후 이번 웸반야마가 처음이다. 2004년생으로 키 224㎝인 웸반야마는 프랑스 국적이며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다.

웸반야마는 올 시즌 데뷔했고, 이번에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이뤘다. 웸반야마는 만 20세 6일이던 지난달 1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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