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1∼5라운드 MVP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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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KB의 박지수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WKBL 제공



센터 박지수(KB)가 여자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렉스(flex)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 74표 중 박지수가 6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올 시즌 1∼5라운드 MVP를 모두 거머쥐었다. 박지수는 라운드 MVP로 통산 18회 선정, 이 부문 1위다. 2위는 김단비(우리은행)와 신정자(은퇴)의 12회. 박지수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4득점, 12.8리바운드로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1위를 달렸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정하는 기량발전상은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가 35표 중 22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MVP 200만 원, 기량 발전상 100만 원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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