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보증업무에 챗GPT 활용 연구 나서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5 16:32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이 명사 강의를 듣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Chat·담소)GPT’를 보증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업무 연찬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챗GPT 활용법에 대한 강연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앞서 4차산업 혁명 가속화에 따라 행정 혁신을 위해 챗GPT를 활용해 연설문을 쓰고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기신보는 대내·외 경제전망과 정부·경기도 정책 동향을 반영한 기관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 업무계획과 부서별 핵심사업을 공유했다.

경기신보는 김 지사의 ‘확장재정’ 방침에 따라 마련된 출연금으로 저금리 장기대출 ‘경기 기회UP 특례보증’ 등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추진했다. 지난해 18만8715개 기업에 5조321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했다. 그리고 출연금 확보 태스크포스(TF) 운영과 기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총 2504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 안정적인 신용보증 공급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경기신보는 △미래성장 △위기극복 △민생안정 △내부혁신 등 4대 추진전략을 토대로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현재의 위기가 미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빈틈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민 비지니스 성공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