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리진, 라인게임즈 출신 김미은 이사 영입…자체 IP사업 확대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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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디오리진 제공

종합 콘텐츠 지식재산(IP) 홀딩스 스타트업 디오리진이 글로벌 IP 사업 확대를 위해 라인게임즈 출신의 김미은 이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18년 이상의 게임 업계 경력을 보유한 김 이사는 엔씨소프트(NC) 라이브 사업 디렉터, 라인플러스 프로덕트 매니저(PM), 라인게임즈 사업 총괄 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신규 IP 사업 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토대로 라인프렌즈와 라인게임즈의 공동 협업 IP 개발, NC 아이온 게임 사업 등 프로젝트 여럿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전역에 걸친 게임 출시 및 운영, 현지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디오리진 로고, 디오리진 제공

김 이사는 디오리진에서 자체 IP를 활용한 글로벌 게임 기획·출시, 현지 운영·마케팅 과정 전반을 선도할 예정이다.

그는 "게임 분야는 IP의 가능성을 극대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으로 손꼽히고 있다"면서도 "원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확산시키는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한 사례는 드물다"고 분석했다. 김 이사는 "디오리진 자체 IP 기반의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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